|2026.03.03 (월)

재경일보

[환율 전망] 달러화 강세 흐름에 원화값은 보합세, 원?달러 환율 1,09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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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달러 대비 원화 값이 상승세(원·달러 환율 하락)로 돌아선 14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2원 내린 달러당 1,0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이틀째 상승하며 2,120선을 회복, 코스닥도 강세를 이어가며 7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달러 대비 원화 값이 상승세(원·달러 환율 하락)로 돌아선 14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2원 내린 달러당 1,0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이틀째 상승하며 2,120선을 회복, 코스닥도 강세를 이어가며 7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여파로 달러 대비 원화 값이 상승세(원·달러 환율 하락)로 돌아선 14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2원 내린 달러당 1,0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이틀째 상승하며 2,120선을 회복, 코스닥도 강세를 이어가며 7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

달러화 강세 흐름이 완화돼 원화 값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달러당 1,091.5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원 올랐다.

전날 9.2원 내린 원·달러 환율은 이날 0.5원 떨어진 달러당 1,090.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1일 밤 미국 국채금리가 작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영향으로 12∼13일 이틀간 8.4원 올랐다.

그러나 미국 경기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약화됐다.

13일 밤 발표된 4월 미국 소매 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0.02%)를 밑도는 0%였다.

이어서 공개된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2월까지 5개월 연속 떨어지던 PPI가 3월에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어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도 달러화 약세장이 예상되지만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오전 6시 기준 뉴욕시장 대비 0.16원 오른 100엔당 915.2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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