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주류업체인 무학이 출시한 소주 칵테일 3종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다.
무학은 과일 소주인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신제품'이 출시 1주일만에 2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무학은 지난 11일부터 칵테일용 주종인 '리큐르' 제품 좋은데이 블루(블루베리)·레드(석류)·옐로우(유자) 등 3종 판매에 들어갔다.
이 같은 판매기록은 신제품 출시에서 이례적인 실적으로 주류시장에 격동이 예상된다.
무학 측은 "당초 보름가량 판매될 것을 예상한 물량이었으나 출시와 동시에 다 팔려 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계획을 수정할 만큼 판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무학은 최근 최신설비를 갖춘 울산공장, 창원1·2공장을 새롭게 완공해 생산 물량을 늘이는 등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무학은 앞서 매실마을·국화면 좋으리·오스카·막끌리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한 경험이 풍부한 만큼 장점을 살려 소주 칵테일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저도 소주 시장을 개척하는 등 무학은 새로운 주류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그 힘을 살려 변화하는 주류시장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컬러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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