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조직인 이슬람 국가(IS)가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정부군을 제압했다. 이 도시는 세계유산인 고대 로마 기둥 도로와 극장 등이 있어 IS에 의한 유산 파괴 우려가 크다.
시리아 국영 TV 언론 보도에선 팔미라 중심부와 외곽에서 아사드 정권 민병대와 IS 간 치열한 전투가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민병대는 철수해 팔미라 시내를 지나는 도로에 병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무장 공격 태세를 갖추고 있다.
AP 통신 역시 IS가 북부에서 침공해 민병대와 치열한 전투를 치렀다고 보도했다. 단, IS가 팔미라 남서부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유적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한편 팔미라 동서부에 있는 교도소와 정보기관엔 반체제 인사들이 대거 수용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