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DB산업은행,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김맹호 기자
20일 KDB산업은행에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오른쪽부터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20일 KDB산업은행에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오른쪽부터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사진 : 금융위 제공)

-산은 본점에서 금융위 및 7개 산하기관과 합동 훈련 실시

 

▲20일 KDB산업은행에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오른쪽부터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사진 : 금융위 제공)
▲20일 KDB산업은행에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오른쪽부터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사진 : 금융위 제공)

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산업은행 본점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택 산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7개 산하기관(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거래소, 코스콤, 금융결제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합동으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안전처 "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금융전산분야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력을 기르기 위하여 실시된 본 훈련은 다음과 같다.

1.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악성코드 감염에 의해 시스템 파괴 공격에 대응하는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금융서비스 마비시 고객 및 사회적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정상복구시까지 대응 절차 훈련을 하였다.

2.위기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른 대응 절차가 명확하게 작동되는지를 점검하고, 훈련시 미흡한 사항은 매뉴얼 개선을 통하여 금융전산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적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일 KDB산업은행에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 산업은행 제공)
▲20일 KDB산업은행에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 산업은행 제공)

한편 KDB산업은행 양우정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금융서비스 연속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재난상황 발생시 초동조치의 시기를 놓치거나 대응 절차의 미숙으로 금융서비스 마비가 지속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