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유 운동화' 스베누, 착한 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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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류·신발브랜드 스베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이재민과 구호활동 중인 구조대원들에게 운동화 3만켤레(25억원 상당)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베누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동화 3만켤레를 5t(톤)트럭 8대에 실었으며, 이 운동화를 배편으로 네팔에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베누 관계자는 "지진 참사 현장에서 이재민들이 맨발로 복구작업을 돕는 장면을 보고 임직원이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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