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값도 하락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17.3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7원 하락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국제 금융시장에서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통화들이 약세를 보인 게 반영돼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 장중 한때 1,118.9원까지 오른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께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오후 기준가보다 1.42원 오른 100엔당 904.7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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