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디앤디(SK D&D)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23일 장 초반 가격제한폭으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SK D&D는 시초가(5만2천원)보다 1만5천600원(30.0%) 오른 6만7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2만6천원)는 물론 증권사의 목표주가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 D&D는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32%의 고도성장이 기대된다"며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적인 자본 축적에다 회사의 탁월한 리스크(위험) 관리 능력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7천원을 제시했다.
SK그룹의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인 SK D&D는 2004년 설립돼 부동산개발서비스를 시작으로 상업시설, 사무실, 도시형 생활주택, 지식산업센터, 비즈니스호텔 등 개발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지난 2008년에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진출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