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리스 총리 알렉시스 치프라스, 6월 30일 채무불이행되는데 7월 5일 국민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텔레비전 연설 통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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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그리스총리 트위터, 구제금융 방안 국민투표로 결정하겠습니다.)

 

 

그리스총리 알렉시스 치프라스(Alexis Tsipras)는 7월 5일 채권국들이 제안한 구제금융 방안을 받아들일 지에 대한 방안을 국민투표로 결정하겠다고 긴급 텔레비전 회견을 통해 밝혔다.

알렉시스 총리는 조건들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점을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밝혔다.

'제안이 유럽의 규정과 일할 노동에 대한 기본권리, 평등과 존엄권을 명백하게 훼손하고 전체 국민에게 모역을 주고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명문화했다.

Συνεχίζουμε τον αγώνα μας εκ μέρους των λαών της Ευρώπης & του ελληνικού λαού.

우리는 유럽 연합원과 그리스 국민에 의해 우리의 투쟁을 해나갈 것입니다.

Εδώ και 6 μήνες η κυβέρνηση δίνει μια μάχη μέσα σε συνθήκες οικονομικής ασφυξίας, προκειμένου να εφαρμόσει τη δική σας εντολή

육개월간 정부는 당신들이 직접 명령한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경제적 질식상태에서 전쟁을 벌여 왔습니다.

Πριν λίγο συνεδρίασε το Υπ. Συμβούλιο στο οποίο εισηγήθηκα την διοργάνωση δημοψηφίσματος,προκειμένου ο ελληνικός λαός κυρίαρχα να αποφασίσει 

이제 내각과 만나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리스 국민은 결정할 주권이 있기때문입니다.

Στο εκβιαστικό τελεσίγραφο για την αποδοχή από τη μεριά μας μιας αυστηρής & ταπεινωτικής λιτότητας σας καλώ να αποφασίσετε κυρίαρχα 

꽉 조이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긴축을 우리에게 받아들이라는 강압적인 최후 통첩에 대해 여러분이 결정해주기를 바랍니다.

Στον αυταρχισμό και στη σκληρή λιτότητα, να απαντήσουμε με δημοκρατία, με ψυχραιμία και αποφασιστικότητα. 

권위주의와 가혹한 긴축에 대해 침착하고 단호하게 민주주의로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Mε εθνική ομοψυχία, ενότητα και ψυχραιμία να πάρουμε τις αποφάσεις που μας αξίζουν. 

국가의 단결과 화합과 성정은 결정을 내릴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스는 6월 30일까지 채권단과 합의해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IMF로부터 받은 16억 유로에 대해 채무불이행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리스 정부는 며칠안에 국민투표로 결정을 할테니 시한을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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