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제일제당, 용량이 넉넉해 가벼운 한 끼 식사대용도 가능한 '쁘띠첼 워터젤리 170ml' 5종 출시

김맹호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기존 동일 제품 대비 용량이 더 큰 '쁘띠첼 워터젤리 170ml'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쁘띠첼 워터젤리 170ml는 커피, 우유, 요구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용량 제품이 출시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가격 대비 많은 양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130ml보다 40ml 더 늘려 170ml 용량으로 출시됐다. 용량이 넉넉해 가벼운 한 끼 식사 대용도 가능하며, 파우치 형태의 마시는 젤리 형태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복숭아, 오렌지, 포도, 사과, 자몽 등 맛별로 고유한 패키지 색상과 디자인을 갖춰 골라먹는 재미를 부여했다.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 팀장 김병규 부장은 "쁘띠첼 워터젤리는 상큼한 과즙이 촉촉한 워터젤리와 어우러진 젤리 형태 음료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대용량 제품인 쁘띠첼 워터젤리 170ml는 기존 용량에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터젤리를 포함한 디저트 젤리 시장은 2014년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약 350억 원 규모로, 최근 3개년 평균 해마다 4% 이상 상승하고 있다. 특히 워터젤리는 더워지는 5~8월이 성수기로, 평월 대비 매출이 3배 가까이 높다. CJ제일제당 쁘띠첼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워터젤리 제품의 130ml 용량과 170ml 용량 동시 판매를 통해 주 소비층인 20, 30대 여성 외에도 남성이나 대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쁘띠첼 워터젤리 170ml는 1,800원이며,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