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대장주 한미약품이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상승폭은 4.87%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지난 3월 18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발표한 뒤 7월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제액 지수는 각각 84.5%, 51.8% 상승했다. 국내 업체 연구개발 (R&D)역량이 높아진 데다 아직 헬스케어 업종 시가총액 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높지 않아 상승 추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최근 중국 증시 급락과 그리스 채무 위기가 다소 진정된 데다, 메르스 파동이 잠잠해지며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던 제약∙바이오주가 안정을 찾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6년간 공격적 R&D 투자를 통해 제네릭(카피) 제약사에서 신약 전문 기업으로 생산 라인을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팔팔'과 '구구' 등 자체 개발 제품 매출은 고공 행진하고 있다.
한미약품 매출 실적은 증가 추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은 2,384억 원으로 합산 매출액은 최고 40.2%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324억 원으로 14년도 총 영업이익 343억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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