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승용차 일반인 구매제한, 반대 59.4% vs 찬성 40.6%
국민 10명중 6명은 현재의 LPG 승용차 일반인 구매 제한 규제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세수감소를 이유로 LPG 승용차 일반인 구매 제한 규제를 제정해 현재 일반 국민은 LPG 차량을 구매하고 싶어도 쉽게 살 수 없는 상황인 가운데, YTN 국민 신문고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러한 규제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인 구매제한에 반대 한다'는 의견이 59.4%로, '일반인 구매제한에 찬성 한다'는 의견(40.6%)보다 18.8%p 높았다.

대부분 지역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 대구·경북(찬성 32.1% vs 반대 67.9%), 광주·전라(32.4% vs 67.6%), 경기·인천(36.5% vs 63.5%), 대전·충청·세종(41.9% vs 58.1%), 서울(45.5% vs 54.5%)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경남·울산(찬성 54.1% vs 반대 45.9%)의 경우, '찬성'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 60세 이상(찬성 27.5% vs 반대 72.5%), 50대(38.1% vs 61.9%), 40대(38.9% vs 61.1%)의 순으로 나타났고 20대(45.4% vs 54.6%)는 오차범위 내에서 '반대' 의견이 높았다. 반면, 30대(찬성 54.4% vs 반대 45.6%)는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별로는 남녀 모두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 남성(찬성 39.2% vs 반대 60.8%)이 여성(41.9% vs 58.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0명중 6명, LPG 승용차 구매 의향 있어
다음으로 LPG 승용차를 모든 일반인이 제한 없이 구매 할 수 있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구매의향이 있다'는 의견이 63.4%로 '구매의향이 없다'는 의견 36.6%보다 26.8%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모든 지역에서 '구매 의향 있음' 의견이 많았는데, 광주·전라(구매 의향 있음 66.0% vs 구매 의향 없음 34.0%), 경기·인천(65.2% vs 34.8%), 대전·충청·세종(64.4% vs 35.6%), 서울(63.1% vs 36.9%), 부산·경남·울산(61.4% vs 38.6%), 대구·경북(54.9% vs 45.1%)의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구매 의향 있음' 의견이 많았는데, 30대(구매 의향 있음 69.6% vs 구매 의향 없음 30.4%), 40대(66.8% vs 33.2%), 20대(64.9% vs 35.1%), 50대(61.9% vs 38.1%), 60세 이상(54.6% vs 45.4%)의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구매 의향 있음' 의견이 많았는데, 여성(구매 의향 있음 64.2% vs 구매 의향 없음 35.8%)이 남성(62.6% vs 37.4%)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PG 승용차 구매 의향 이유, 1위 연료비가 싸서
LPG 승용차 구매의향이 있다는 응답자 317명을 대상으로, LPG 승용차의 구매 의향 이유에 대에 물은 결과, 1위는 '연료비가 싸서' 라는 응답이 70.6%로 나타났고, 뒤이어 2위 '친환경 연료라서(25.4%)', 3위 '소음이 적어서(1.6%)', 4위 '호기심 때문에(1.2%)'의 순을 보였다. '기타'는 1.2%.

이번 조사는 7월 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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