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해태 부라보콘 CF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장수 제품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코리아 톱10 브랜드 아이스크림부문 선호도 조사 결과 올해로 출시 45주년을 맞은 해태제과 부라보콘이 응답자 500명 중 13.0%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부라보콘은 출시 후 45년간 약 44억개가 팔린 빙과업계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누적 매출은 1조3000여억원이다. 해태제과는 올해 출시 45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복고 패키지가 인기를 끌며 주목받은 것이 선호도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역시 장수 제품인 롯데제과의 월드콘, 빙그레의 투게더와 메로나는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젊은 층에서는 고급 아이스크림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11.6%)를 기록한 하겐다즈는 19~29세 연령대에서 32.8%가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이 연령대에서 전체 1위 부라보콘을 선택한 응답자는 2.1%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2015년 6월 2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6.2%였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출처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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