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15.8.25일 주요 국내은행(5개) 자금담당 부행장 등과 긴급 외화유동성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양현근 부원장보 주재)
◦ 동 회의에서 최근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에 따른 신흥국 환율 급등, 투자자금 이탈 및 글로벌 증시의 폭락과 관련하여
◦ 국내은행의 외화차입 여건 및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
□ 참석자 대부분은 금번 사태가 향후 외화차입 여건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아직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데 공감
◦ 최근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양호한 데다, 현재 은행들의 외화 차입 및 외화유동성 상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
* '15.8월중 국내은행 외화차입 차환율 및 차입금리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8.20일 현재 외화유동성비율(106.4%, 잠정)도 지도기준(85%)을 크게 상회
◦ 다만, 남북간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차이나 리스크 확대 등으로 최근 외평채 CDS 프리미엄이 다소 상승하는 등 일부 영향이 있으나,
◦ 8월중 은행들의 외화자금 차환 수요가 크지 않아 동 사태가 장기화 되지 않는 한 외화차입 상황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전망
1. 외화차입 상황
□ (차환율) '15.8월중(8.3.~8.21.) 국내은행의 외화차입금 차환율(잠정)은 단기와 중장기 모두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
◦ 단기 차환율은 110.4%, 중장기 차환율은 121.4%로 전월 대비 모두 증가(각각 14.9%p, 16.7%p)
□ (차입금리)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외화채권 가산금리가 일부 상승
◦ 발행시장에서는 휴가철인 7․8월 비수기를 맞이하여 소강국면을 보이는 가운데 차환발행에는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파악

2. 외화유동성 상황
□ (외화유동성비율) 8.20일 현재 국내은행의 3개월 외화유동성비율(잠정)은 106.4%로 지도기준(85%)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 최근 금감원이 국내은행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 모든 국내은행은 금융위기 수준의 위기상황을 3개월 이상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평가
3. 향후 대응방안
□ 금감원은 국내은행에 대해 외화차입 여건의 악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충분한 외화유동성을 확보하도록 지도하였으며,
◦ 원내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금융위원회․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 향후 대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유사시 旣 마련된 외환부문 Contingency Plan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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