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단일매출 42%...전체 90%인 中企 매출비중 9% 불과
CXO연구소 "2000년대 성장곡선 그린 전자업 쇠퇴기 접어든다"
대한민국 경제의 대표적 성장동력이 전자업이라는 데 이견을 달 전문가는 많지 않다. 최근까지 경제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친 집중은 늘 성장의 그림자로 지적된다. 매출 1조원 이상 10개사가 한국 전자업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상황 탓이다.
아울러 2000년 전후부터 크게 성장해온 전자업종이 점차 쇠퇴기에 접어드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전자업종 기업의 매출 외형은 어느 정도일까.
자산규모 100억원 이상으로 외부감사 대상인 전자업종 기업 약 1천300곳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328조원이다. 이중 삼성전자[005930] 한 회사의 비중이 42%(137조원)에 달했다. 넘버2는 LG전자[066570]로 9%(29조원)를 점했다.
그룹별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009150] 등 삼성계열의 매출을 더하면 56.4%에 달한다. LG그룹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034220], LG이노텍[011070], LG실트론 등을 포함해 매출 점유율이 1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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