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증권, 美 9월 금리인상 확률 50%... 12월보단 10월이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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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 공항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노동자들

 

미국 포드 공항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노동자들
미국 포드 공항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노동자들

삼성증권은 "미국의 8월 신규고용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전반적인 고용동향은 여전히 양호한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9월 금리인상 전망(확률 50%)을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실업률이 5.1%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추정하는 자연실업률 수준(5.0∼5.2%)에 도달했고, 9월 FOMC의 경제전망 수정 때 성장률 상향 조정과 실업률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예상과 달리 9월에 금리인상을 보류하면 이는 펀더멘털 요인이 아니라 금융시장 불안에 기인했다는 점에서 12월보다는 10월 인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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