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 국민은행 등 19개 금융회사가 사회적 기업을 통한 무료 맞춤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긴급 자금이 필요한 저속득, 저신용 서민들이 수수료 선납을 조건으로 드는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거나, 추석 이벤트를 사칭한 보이스 피싱 범죄 등에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KB 국민은행은 19개 금융회사와 공동출자하여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주)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무료 맞춤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서민의 금융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➀ 이자부담 경감 : 금융회사의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출을 받는 것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제1금융권의 경우 : 0.2∼0.5%p 금리인하
· 제2금융권의 경우 : 최대 5%p 금리인하
➁ 공신력: 공적 대출중개 기관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어 대출사기와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➂ 편리성 : 인터넷을 통하여 자신의 소득과 신용에 맞는 대출 상품을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다.
*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고객은 고객상담센터에 전화 상담 가능
➃ 안전성 : 대출가능 여부에 대한 개인정보는 전부 암호화 처리하여 관리한다.
맞춤대출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한국이지론(주) 홈페이지(www.egloan.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CSS맞춤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간편대출 상담을 전화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긴급 생계자금 등이 필요한 저신용·저소득계층의 고객들이 불법 사금융 또는 고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기 보다는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대출을 신청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땐, 공적 서민 대출중개기관인 한국이지론㈜을 통해 보다 낮은 금리의 서민금융 상품 (새희망홀씨 및 햇살론 등)을 이용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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