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산업은행 연구소가 11월 첫째 주 (11/2~11/6)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채권시장은 지난 후 중국 금리인하와 보험사 장기물 매집으로 금리가 하락했으나, 산업생산 호조와 정부 장기물 발행 화대 발표 등으로 반등할 수 있었다. 이번 주는 산업생산 호조와 매파적인 FOMC 발표 영향으로 인한 장기물 수급 개선 기대감으로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시장은 지난 28일 10년 이상 국고채 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규모가 17,451건에서 6,863건으로 대폭 줄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중국 통화정책 완화와 미국 기준금리 동결로 상승했으며, 이번 주에도 미국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주 미국 기업실적 및 경제지표 부진, 일본중앙은행 통화정책 동결 등으로 하락했으나, 이번 주는 전주 하락폭에 대한 조정과 미국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 확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시장은 지난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소폭 하락했으나 이번 주는 연내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 상승과 국내 경기회복 기대감이 섞여 박스권 내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9일엔 삼성전자가 11.3조 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발표했으며 외국인 선물 순매수 규모는 10,0002건에서 8,750건으로 축소됐다.
한편 미국 15년 3분기 경제성장률은 시장 예상치 1.8%를 하회한 1.5%를 기록했다. 그러나 성장률 부진이 미국 금리인상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률 부진의 주 원인이 기업재고 증가량 둔화에 있는 데다,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이 상대적으로 견조하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28일 "미국 경제가 점진적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는 진단을 유지하며,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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