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항공 항공기 62대 구매…"2023년까지 8.7조 투자"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9조원 가까이 투자해 신규 항공기 62대를 구매한다고 5일 공시했다.

전체 투자액은 8조7천98억원이며 이 가운데 자기자본은 2조2천12억원 정도로, 자기자본 대비 395.69%에 달한다.

투자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장기 계획에 따라 기존 B737NG 항공기를 차세대 소형기로 교체해 주요 노선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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