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원유 시추선
브라질 국영 Petrobras사는 11.3일 "노조 파업으로 인해 11.2일 기준 원유 생산량이 27.3만 b/d(동사 생산량의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대응팀을 구성했으며, 생산 유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번 파업으로 브라질 내에 석유 공급차칠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생산 플랫폼, 정유사 등 석유 근로자들로 구성된 브라질 최대 석유 노조인 FUP는 Petrobras사의 조직을 줄이려는 정부의 시도에 항의하기 위해 11.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돌입 후 FUP는 "우리의 파업 가담 이후 원유 생산이 전국적으로 50만 b/d 감소하였다"며, "이번 파업으로 브라질 원유 생산량의 25%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