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09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43.87달러, 브랜트유는 47.19달러이며, 두바이유는 42.88달러 오만유는 43.19달러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늘어났을 것이라는 관측과 뉴욕 증시의 약세가 유가를 4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이끌었다.
시장조사기관인 젠스케이프는 지난 5일 기준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80만 배럴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WTI가 인도 지점인 쿠싱의 재고가 증가했다는 발표는 원유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줬다.
이는 내년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전망에 맞춰 상승세를 보였던 원유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에 앞서 압둘라 알-바드리 OPEC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올해보다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말해 원유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데 따라 뉴욕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것도 원유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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