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5/11/16] 투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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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B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11월 셋째 주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 기준금리 동결 이후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세가 확대되어 상승했다. 이번 주는 단기간의 금리 상승에 대한 반동 작용과 파리 테러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금리 하락이 예상되나, 외국인 국체선물 매도 지속 여부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연내 미국 정책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며 상승했으며, 이번 주 역시 파리 테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네고 물량 유입세 약화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주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성 매물로 하락했으나, 이번 주는 일본중앙은행 금정위를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고조돼 강보함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시장은 지난주 미국 정책금리 인상 우려 속에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로 크게 하락했으며, 이번 주 역시 파리 테러 발생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한편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한국과 미국 간 10년 물 금리가 11거래일 연속 역전했다. 이는 04년 13 거래일 연속 역전이 발생한 이후 최대 기록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채권 보유가 단기 ∙ 중기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채권 자금 유출에 대한 우려는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10년 물 이상 비중은 4%, 3년 물 이하는 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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