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총액 대비 투신편입 비중, 세계 경기 침체로 감소 중
지난 10월 시총 대비 펀드 편입 주식 비중은 9월의 5.2%에서 5.1%로, 채권 비중은 9.7%에서 9.5%로 소폭 감소했다.
시가총액 대비 주식비중은 주식시장(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중 펀드에서 투자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며, 채권비중은 채권시장 시가총액 중 펀드에서 투자한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현황 분석>
05년 이후 적립식 투자가 활성화 되면서, 펀드편입 주식비중은 증가하다가 '08년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금융위기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12년 현재까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1년말 들어 소폭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은 미미), '14년 지속적인 하락추세가 '15.6월 까지 이어지고 있다.
펀드편입 채권투자비중 역시 '04년 후반 금리가 저점(국고채 3년물 기준 3.24%, '04.12.7)을 찍고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채권형펀드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여 '12년 현재까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09,10년말 금리하락 기대감으로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 폭은 크지 않았음), 다만 '15 상반기 내내 지속적인 금리하락으로 인해 채권투자비중은 상승중이다.
<향후 전망>
현재 세계경제에 대한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가운데, 주식형 펀드 수탁고 또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펀드편입 주식투자비중은 당분간 하락추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 해소시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유입이 증가하면서 주식비중도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채권형펀드 수탁고가 13년중 증가하면서 채권비중은 소폭 반등하였으나, 시중 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인 가운데 채권관련펀드(채권형, 채권혼합형)의 투자매력이 크다고 볼수는 없으며, 세계경제 회복시 주식형펀드로 다시 자금이 몰릴 가능성 등을 감안시 채권관련 펀드의 증가세가 계속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펀드편입 채권투자비중은 현 수준 유지 또는 소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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