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한양행,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엘레나' 출시…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받아

김맹호 기자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엘레나 제품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엘레나 제품 (사진 : 유한양행 제공)

-여성들만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 하루 한 번 한 캡슐 유산균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여성 질 건강 도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 함유한 유산균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엘레나 제품 (사진 : 유한양행 제공)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엘레나 제품 (사진 : 유한양행 제공)

'말 못하는 여성의 고민, 아는 만큼 보인다'
여성의 75%가 한 번 씩은 겪어 여성들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은 조금만 방심해도 다시 재발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쉽게 말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기 일쑤였다. 대개 자연치유를 기대하며 방치하거나 항생제에 의존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련된 이미지 때문에, 일상에 크게 불편함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보통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현 주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골반염, 자궁내막염, 만성 질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질 내의 산성화된 유익균이 늘어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여성은 많지 않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유산균을 증식시켜 여성의 질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명품 유산균 '엘레나'를 출시하여 질 건강 관리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

엘레나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 건강기능식품으로, 세계 3대 유산균 업체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특허받은 유산균을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 제품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실제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균종의 정상적 회복을 도와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였다.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과한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기능한다. 인체에서 분리된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만들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보존 및 흡습 방지를 위해 특허용기를 이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함으로 사용 편의를 더해 가사와 육아로 바쁜 주부들은 물론 현대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질 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건강한 상태의 바람직한 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질 건강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균주를 섭취함으로써 질건강과 장건강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나온 것' 이라며 '앞으로 엘레나를 각종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새로운 개념의 학술마케팅을 해 질건강 유산균의 대표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