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오롱그룹, 201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코오롱 윤광복 상무와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성락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전무 7명, 상무6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고 이웅열 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을 포함 15명이 상무보로 새로 임명됐다.

그룹 관계자는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음을 보여주는 인사였다"며 "조직 안정을 추구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분야에는 실행력 있는 인재를 과감히 기용해 혁신을 주도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패션2본부장 한경애 상무보가 상무로, 프리미엄 패션사업부 서혜욱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해 코오롱 그룹에서는 2010년 이래 매년 1~2명씩의 여성 임원 신규 임용 및 승진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측은 "2003년부터 대졸신입사원 선발 시 여성인력을 30% 이상 뽑는 등 지속적으로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전했다.

<코오롱그룹 임원인사>

◇ 경영진 승진

◆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 임원 승진

◆코오롱
△ 전무 윤광복
△ 상무보 김기수
△ 상무보 권순욱

◆코오롱인더스트리
△ 전무 주성락
△ 전무 김상태
△ 상무 유병진
△ 상무 한경애
△ 상무보 이규호
△ 상무보 임재춘
△ 상무보 정대식
△ 상무보 박규대
△ 상무보 서혜욱

◆코오롱글로벌
△ 전무 안효상
△ 상무 임성균
△ 상무보 윤종우
△ 상무보 신승철
△ 상무보 이인우

◆코오롱글로텍
△ 전무 노춘식
△ 상무 최지철
△ 상무보 왕진철

◆코오롱패션머티리얼
△ 상무보 하명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 전무 임추섭

◆코오롱플라스틱
△ 전무 김종문
△ 상무 서진철
△ 상무 박상봉
△ 상무보 서창환

◆코오롱베니트
△ 상무보 김해도

◆코오롱제약
△ 상무보 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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