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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6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교육담당 워크숍' 개최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2016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교육담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4개 협력사 교육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 교육 시설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현장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2013년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화장품 제조 및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사업 3차연도인 올 해에는 총 32개 교육과정이 개설됐으며, 234개 협력사에서 총 2636명의 임직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새롭게 마련된 2016년 컨소시엄 교육 운영안을 발표한다. 2016년에는 리더십 및 핵심직무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업종 별 생산기술 및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추가 개발하며, 전용 교육센터 및 실습장비를 활용한 실기 교육을 확대하는 등 협력사 종합연수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또한 올해 32개에서 56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협력사가 자사의 인재개발 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 회사별 구체적인 교육 체계 및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시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 밖에도 교육을 통한 생산 혁신 사례 등 컨소시엄 사업 관련 우수 사례가 발표되며,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SCM 최숙 경영관리실장은 "아모레퍼시픽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우리의 협력파트너들이 세계 속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협력 파트너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의 꿈을 나누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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