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11월 개인 소비지출이 최근 3개월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에 대해 미국 경제가 호전되고 있는 신호라고 전했다.
11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보다 0.3% 증가해 블룸버그가 설문한 전문가 전망치와 동일했다.
미국 상무부는 개인 소득과 지출 통계를 23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12시간 일찍 웹사이트에 가계 지출 통계만 공개됐다.
상무부는 부주의로 일부 개인 소비지출 통계가 발표됐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이르는 가계지출은 고용률 증가와 휘발유 가격 하락, 주택 가치 상승 등에 힘입어 늘어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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