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캐피털 마켓의 애널리스트 '다니엘 엘비스는'는 2016년에 애플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방송사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애플의 주가 수익이 하락한 데다, 올해 출시한 애플와치, 애플TV 등이 충분한 성공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전성기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애플이 지난 수년간의 성공을 이어갈지, 혹은 실패를 경험할지는 향후 출시된 아이폰7의 성공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9월 말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출시했으나, 부품 공급업체가 4분기 주문량을 줄이고, 출하향 전망치가 7,600만대에서 6,700만대까지 줄어드는 등, 기대만큼의 뜨거운 반응을 받지 못했다. 아이폰7은 2016년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10%이상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이 약세를 보이는 원인이 아이폰 매출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 데 있다고 진단했으며, 곧 주가가 6% 이상 추가 하락할 것이라 예상했다. 2016년엔 2007년 아이폰이 최초로 등장한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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