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가 정보] 일일 국제 원유 가격 변동사항 리포트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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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35.97달러, 브랜트유는 36.42달러, 두바이유는 31.66달러, 오만유는 31.89달러다.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인 공급 과잉 우려 등 때문에 떨어지며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79센트(2.2%) 떨어진 배럴당 35.97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최저가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81센트(2.2%) 내린 배럴당 36.4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11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국제유가가 떨어진 것은 최근 계속 확산한 공급 과잉 우려에다가, 중국의 성장률 부진 전망, 달러화 강세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올해 중국의 성장률이 6.7%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3월 추가로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전망 덕분에 강세를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장 마감 이후 나올 미국석유협회(API)의 지난 주말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량과 6일 발표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같은 기간 원유재고량 지표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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