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5억 달러 감소했으나, 세계 순위는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초 현재 외환 보유액은 3,679.6억 달러다.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이유는 일부 기타 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자산 유형별 규모는 유가증권이 3,452.4억 달러(93.8%), 예치금은 132.7억 달러(3.6%), 금 47.9억 달러(1.3%), SDR 32.4억 달러(0.9%), IMF포지션 14.1억 달러(0.4%)이다.
한편 12월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6위로 기존 7위에서 한계단 상승했다. 1위는 3조4,383억 달러를 보유한 중국이, 2위는 1조2,330억 달러를 보유한 일본이 차지했으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대만이 뒤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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