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텔레캅, 얼굴인식 기반 학원전용 안심서비스 출시

박성민 기자
KT텔레캅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KT텔레캅(사장 한동훈)은 얼굴인식 기반의 학원전용 안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얼굴인식 기반의 출입통제 시스템인 페이스캅에 등·하원 관리 기능을 적용한 이 서비스는 얼굴인증으로 보다 정확한 출결관리 및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 안전한 학원 환경을 만들 수 있고, 효율적인 학생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학생들이 학원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학부모의 휴대폰 앱으로 등·하원 사진과 시간이 실시간 발송 돼 부모는 내 아이가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 수업이 몇 시에 끝났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원 선생님이 전용 앱을 통해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학부모에게 공지사항 및 사진과 동영상을 보낼 수 있으며, 관리자 웹페이지에서 출결상황을 확인해 미등원 학생에게도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발송할 수 있다.

페이스캅은 얼굴인식 기반의 출입통제 서비스로 얼굴을 약 8000개의 셀로 구분하고 개인별 고유의 얼굴 특징을 입체적으로 분석·저장해 보다 정확한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이 기술은 지난 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텔레콤스 닷컴 어워드 2015' IoT/M2M 분야에서 글로벌 어워즈 2등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KT텔레캅은 학원 전용 안심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월 이용료를 최대 15%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서비스 가입 및 상품에 대한 문의는 KT텔레캅 고객센터(1588-0112)를 통해 가능하다.

KT텔레캅 한동훈 사장은 "얼굴인식 기술은 출입문을 통과하는 것만으로 빠르고 정확한 인식이 가능해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기업이나 연구소, 유동인구가 많은 교육기관 출결관리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얼굴인식 기반의 안심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텔레캅#학원전용 안심서비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