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누적매출 100억 돌파

박성민 기자
오로나민C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아오츠카(대표:민장성 사장)는 오로나민C가 출시년도 누적매출 100억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업계 통상 출시 초년 연매출 50억 이상이면 스타상품으로 전망한다고 동아오츠카는 전했다.

오로나민C는 출시 초반부터 대대적인 시음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탄산드링크의 맛을 길들이는데 전력투구하는 반면 방송과 SNS에서는 전현무를 내세운 CF광고가 호응을 얻으면서 일명 '깨방정' 춤으로 전국민을 들썩이게 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지난 해 2월 출시된 오로나민C는 발매 50일 만에 자체 목표대비 판매율 126% 달성, 전국 CVS, 소매점 등 기존 거래처 입점률 90%로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모터쇼, 모델 전현무·강민경 팬싸인회, SNS 등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자 6월에는 50억원을 넘어섰다. 연말이 되자 오로나민C 특유의 맥시캡(Maxi-Cap)을 활용한 샴페인 캠페인으로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팀장은 "오로나민C가 소비자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끊임없이 활동하고 유통채널을 확대한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끈 것 같다"며 "올 해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놓치지 않고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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