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미국 달러 - 한국 원 1211.7800 ▲ 9.46 0.79%
유럽 유로 - 미국 달러 1.0919 0.00 0.28%
미국 달러 - 일본 엔 119.9700 ▼ 1.02 -0.84%
미국 달러 - 중국 위안 6.5852 ▲ 0.01 0.10%
영국 파운드 - 미국 달러 1.4410 0.00 -0.16%
미국 달러 - 스위스 프랑 1.0186 0.00 -0.12%
미국 달러 - 캐나다 달러 1.4055 ▲ 0.01 0.78%
미국 달러 - 호주 달러 1.4208 ▲ 0.02 1.08%
미국 달러 - 홍콩 달러 7.7987 ▲ 0.02 0.26%
일본 엔 - 한국 원 10.1016 ▲ 0.16 1.65%
일본 위안 - 한국 원 184.0423 ▲ 1.28 0.70%
유럽 유로 - 한국 원 1323.5287 ▲ 13.80 1.05%
국제유가 급락 속에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달러당 1,214.8원으로 전일보다 7.4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6원 오른 1,214.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진데다 기대를 모았던 산유국 간 감산 합의 역시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밤사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5.5% 떨어지면서 이틀 연속 5%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유가 급락에 다시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그동안 잦아들었던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도 강화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 부진 등으로 국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는 점도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전 연구원은 "다만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당국도 상단 관리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상승 폭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3.9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2.38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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