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타이어, 아우디 '뉴 아우디 A4'·'A4 아반트'·'S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박성민 기자
뉴 아우디 A4
▲뉴 아우디 A4<사진제공=한국타이어>
   ▲뉴 아우디 A4<사진제공=한국타이어>
▲뉴 아우디 A4<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새롭게 출시되는 아우디의 '뉴 아우디 A4'와 'A4 아반트', 'S4'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뉴 아우디 A4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한국타이어가 아우디와 함께 5세대 아우디 A4 개발 과정에서부터 새로운 타이어를 개발하고 구상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디자인만 변경되는 페이스 리프트보다 풀 모델 체인지의 경우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뉴 아우디 A4 모델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2'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집약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날카로운 핸들링과 뛰어난 제동력, 방향 조정성 등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도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고, 소음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특히 경량화, 연료 소비 감소 등 친환경과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뉴 아우디 A4에 맞춰 주행 퍼포먼스는 유지하면서 연비 효율성 기술도 향상한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2014년 아우디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뉴 아우디 TT' 뿐 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BMW 3·5시리즈, 포르쉐 마칸 등 독일 명차 브랜드의 대표적인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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