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기가 예약 수속 프로그램 오류로 2월 19일 오전 8시부터 출발이 잇달아 지연됐다.
이날 제주항공은 오전 6시 40분께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 인천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오전 8시 항공기를 포함한 3편이 한 시간 반가량 늦어졌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3편의 여객기 운항이 지연됐다고 전했다. 예정된 시간에 출발하지 못한 탑승객은 5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시스템 공급사의 오류로 수속 지연으로 인해 수백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은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인천 출발편 3편의 출발이 지연됐으나 지금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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