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월 24일(수)자로 풍력발전 연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에 대한 국내 최초 PF 금융주선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단지(59.4MW)에서 시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연계 ESS(50.4MWh) 사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PF 금융주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영양풍력발전의 풍력발전 연계 ESS 사업에 대한 PF 금융주선으로, 풍력발전 및 연계 ESS 설비 등을 위한 선순위 대출금 1,452억원에 대하여 산업은행을 포함한 5개 금융기관이 대주단을 구성하여 참여하였다.
ESS는 전력수요가 많지 않은 시간대에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리튬이온전지에 저장하였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전력수급 조절에 기여하게 되며, ESS를 통해 공급된 전력은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에 따라 REC(신재생에너지인증서) 가중치를 5.5배 획득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산업은행 PF본부 임맹호 본부장은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이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이행기구 인증을 신청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금융주선은 온실가스 규제강화 등 에너지 환경변화 하에서 산은이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기후기금 (GCF)은 UN산하 국제기구로 저개발국가의 온실 가스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금으로서, 산은은 GCF 사업의 발굴ㆍ추진과 함께 우리 기업의 글로벌 녹색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이행기구 인증을 신청하였다.
한편 홍보팀 관계자는 "주선은 완료됐지만, GCF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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