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각종 호재로 상승마감했다. 제조업 부문 지수가 상승을 견인했고 고용시장 개선, 개선된 경제 지표, 연준 위원들의 자신감 있는 발언 등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2.30포인트(1.29%) 상승한 16,697.2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90포인트(1.13%) 오른 1951.7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60포인트(0.87%) 상승하며 4582.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90포인트(1.13%) 오른 1,951.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60포인트(0.87%) 높은 4,582.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강세로 돌아서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내구재 수주실적 호조가 제조업 우려를 완화한 것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용시장 개선이 지속된 것과 유가가 상승한 것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중국 증시가 6% 이상 급락세를 보인 것은 장 초반 증시 상승을 제한한 요인이 됐지만, 개선된 미 경제 지표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1.3%가량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헬스케어와 산업, 소재, 기술, 필수소비재가 1% 넘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가 상승에 따라 에너지주도 상승하는 등 전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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