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이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29달러 내린 32.78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원유 공급과잉이 쉽게 회복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전환한 것.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6일(30.76달러) 이후 40여 일 만인 지난 16일 배럴당 30.66달러로 30달러선을 회복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이날 다시 30달러를 넘겼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19달러 떨어진 배럴당 35.10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원유시장 전문 기구들은 하루 100만 배럴에 이르는 공급과잉이 내년 이후에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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