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4.8원 급등하며 1,240원선을 돌파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로 달러화 강세가 탄력을 받으면서 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24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0년 6월11일의 1,246.1원 이후 5년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지난 1월 미국의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2014년 7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보인데다가 미국 국채 금리도 2년물은 5.5bp(1bp=0.01%포인트), 10년물은 6.7bp 상승하며 달러화 상승세를 견인했다.
게다가 상하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도 안전자산인 달러화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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