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하락에도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상승했다.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58포인트(0.26%) 상승한 16,943.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5포인트(0.35%) 오른 1,993.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0포인트(0.09%) 높은 4,707.4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해 장중 내림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마감이 다가오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대거 발표된 경제 지표 결과가 혼조적으로 분석됨에 따라 다음날 발표되는 2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를 앞두고 관망하던 지수는 에너지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1% 이상 상승하며 업종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금융업종과 산업업종, 소재업종, 통신업종이 올랐지만, 헬스케어업종과 기술업종은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