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4원 내린 1,200.0원에 개장됐다.
원·달러 환율 하락 개장의 원인은 국제유가 급등이었다. 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날보다 5.5% 오른 배럴당 37.9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4일 이후 최고치이며 산유국들의 공급 감소 전망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중국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경우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만큼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는 10일 한국 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등의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어 환율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