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화클래식 2016' 성황리 종료...공연관람 후기 이벤트 진행

산업부 기자
한화클래식 2016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모습
▲지난 3월 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사진 : 한화그룹 제공)
▲지난 3월 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사진 : 한화그룹 제공)
▲지난 3월 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사진 :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관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브랜드인 '한화 클래식 2016,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 내한공연이 지난 3월 5,6일 서울과 8일 대전 '예술의 전당'공연을 마지막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과 대전 총 3회 공연에 5,3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고, 객석점유율도 93%를 넘어섰다.

올해는 라모와 글룩 등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과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교향곡 등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현대 악기가 아닌, 바로크 당대에 연주되었던 그 시대의 악기를 사용하는 전통을 고수해 감동을 배가했다.

프랑스 연주단체의 자유분방함과, 표현력을 강조한 마크 민코프스키 지휘자의 열정은 시종일관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라모의 '상상교향곡'은 작곡가 라모의 작품을 민코프스키가 '교향곡'의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그의 분신과도 같은 레퍼토리다.

다소 낯선 프랑스 바로크 춤곡이었지만 다채로운 리듬감, 생동감을 표현한 연주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클래식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문화예술분야에서도 구현하고 있다"며 공연의 의미를 밝혔다.

한화는 공연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한화클래식 2016'에 대한 공연관람 후기 이벤트를 홈페이지(http://classic.hanwha.co.kr)통해3월 16일까지 진행한다. 30명을 추첨해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음반인 라모의 <상상교향곡>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