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4.6원 내린 1,211.6원에 개장됐다.
우리나라에 유로존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간밤 미국 뉴욕증시와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오름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5% 넘게 상승했다. 산유국이 원유 생산량 동결에 합의하리란 전망이 유가에 영향을 줬다.
이에 역외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은 1211.3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를 두고 IBK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가 많다"며 "미국에서는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일본이나 유럽 쪽은 금리를 더 낮추려고 하는 상황이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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