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7원 내린 1203.5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급등과 주요국 증시 상승세에 전 거래일보다 4.6원 내린 1211.6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뉴욕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든 영향을 받았듯 했으나, 환율은 이날 한국은행이 긍융통화위원회가 매가(추가 통화완화에 소극적)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추가 하락했다.
시장은 이날 금통위의 금리 동결 걸정을 예상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는 소수 의견이 늘어날 가능성에 무게감을 둬왔다.
그러나 소수의견이 하 위원 1명에 그치자 이에 대한 실망감에 원·달러 환율은 낙폭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인 것도 하락 압력에 작용했다.
롱스탑 물량과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수세에 따른 수급 물량으로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키웠다고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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