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기대 이상의 경기 부양책과 경기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이 없을 것을 시사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과 국제 유가 하락이 결정적인 요인이됐다.
10일(미국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0.31포인트(0.02%)상승폭을 확대하며 화답했다. S&P500 지수는 2000선을, 다우 지수도 1만7100선을 돌파했다. 나스
닥 지수도 4700선을 웃돌며 희망을 안겼다.
하지만 드라기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금리가 오랜시간 아주 낮게 유지될 것이라며 앞으로 금리를 더 내려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몇 달 간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마이너스에 머물 것이라고 말해, 시장의 분위기는 급 반전했다.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축소한 것은 긍정적이란 평가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