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는 0.86p(0.04%↑) 오른 1972.27로 마감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3포인트(0.73%)오른 1,985.74에서 출발했지만, 바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새수세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장중 1,98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와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했지만 주요국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혼재했다.
지난 11일(미국시간)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니수는 218.18포인트(1.28%)오른 17,213.31에 거래를 마쳤다.
또 원유 가격 상승을 전망한 국제 에너지기구(IEA)보고서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도 서부 텍사스산 운유(WTI) 4월 인도분 기준으로 배럴당 38.50달러로 올랐다. 작년 12월 이후 3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12일 발표된 중국의 1~2월 산업생산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에 그치면서 시장 전망치(5.6%)를 밑돈 것이 상승 탄력엦 제한한 것으로 본인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14~15일)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15∼16일)등 굵직한 글로벌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눈치보기'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소비지표가 흔들리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 소지가 있다"며"FOMC 회의와 맞물릴 경우 중국 위안화 약세, 달려화 강세의 트리거가 돼 신흥국 증시 강세 동력 중 하나인 통화 모멘컴이 약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 개시에 따른 자산관리 시장 성장 수혜에 따른 기대감에 금융업이 1.57% 오른 것을 비롯해 보험(2.98%), 화학(1.21%), 전기가스업(0.91%), 은행(0.76%)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도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포인트(0.27%) 오른 691.05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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