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대악제 국제유가 하락...그럼에도 소비재 선전에 '혼조'

뉴욕 증시가 소비재 업종의 선전과 국제 유가 하락인해 에너지 업종의 부진을 맞바꾸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형성되며 거래량은 10일 평균의 74%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 14일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포인트(0.13%) 하락한 2019.64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15.82포인트(0.09%) 상승한 1만7229.1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 역시 1.81포인트(0.04%) 오른 4750.2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인해 하락 출발해지만, 소비재와 대형 IT 기업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 급락하며 S&P500 지수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소비재 업종 지수는 0.34% 상승한 반면 에너지와 원자재 업종 지수는 각각 0.89%와 0.84% 떨어졌다.

BMO 프라이빗 뱅크의 잭 애블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들이 베팅을 하려면 며칠간 더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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