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소비재 업종의 선전과 국제 유가 하락인해 에너지 업종의 부진을 맞바꾸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형성되며 거래량은 10일 평균의 74%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 14일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포인트(0.13%) 하락한 2019.64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15.82포인트(0.09%) 상승한 1만7229.1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 역시 1.81포인트(0.04%) 오른 4750.2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인해 하락 출발해지만, 소비재와 대형 IT 기업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 급락하며 S&P500 지수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소비재 업종 지수는 0.34% 상승한 반면 에너지와 원자재 업종 지수는 각각 0.89%와 0.84% 떨어졌다.
BMO 프라이빗 뱅크의 잭 애블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들이 베팅을 하려면 며칠간 더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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