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오는 18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LG화학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의안으로 상정했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안영호 사외이사 후보에 반대를 권고하고 있다. 안 후보는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안 후보는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조정관,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한 경제 관료 출신으로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처분 취소소송에서 LG화학을 비롯한 16개 대기업 계열사의 법률 대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CGCG는 최근 3년 내 해당회사(연결대상 포함) 및 회사의 최대주주와 자문계약 및 법률대리 등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회사 등의 피용인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이유로 반대를 권고하고 있다.
CGCG는 안 후보에 대해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이 결여 돼 있다"라고 판단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