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2년부터 미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대부분은 '자동긴급제동 보보조시스템'(AEB·Autonomous Emergency Brake)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장착하게 될 전망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에 대한 최종 합의안을 만들어 1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맥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부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NHTSA는 지난해 9월 도요타와 GM,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 혼다, 폴크스바겐 등 10개사와의 화동에서 연간 수천 건에 달하는 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2022년 부터 AEB를 장착하는 내용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다른 업체들 또한 이에 합류할 계획에 있다. AEB 탑재 대상 차량은 2022년 부터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99%에 이를 전망이다.
AEB는 운전자가 위급한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는 상황이 됐을 때 자동으로 충돌을 막아주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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