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급성장 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17일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포함돼 있음을 발표했다.
제주항공의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천442명으로 전년대비 354명(33%)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24%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기록했고 올해도 20% 이상 고용증가율이 전망된다.
제주항공이 보잉 737-800 항공기 1대를 도입할 때,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이 최소 30여명, 정비사와 일반직은 물론 협력사를 포함하면 총 50∼60여명의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의 힘이 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올 연말까지 운용 항공기를 26대까지 늘릴 계획에 있다.
티웨이항공은 2012년 363명이었던 임직원 수가 2015년 818명으로 125%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여성직원 비율이 43%에 이르며 정기 승격자 중 65%가 여성 직원으로 나타나는 등 고용 평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정기 근로감독 3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우대, 출입국 편의 등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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