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은 18일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액 12조300억원, 영업이익은 7천7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1조3천84억원에 영업이익은 8천592억원을 올렸다.
올해부터는 대한항공의 회계처리 방식에서 영업이익에 유류비 해지 손실액이 제외 되는 것으로변경됐다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지난해 6천28억원의 영업이익에서 올해 7천70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얘기가 된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국제선 수송인원은 1천749만명, 탑승률은 76.9%이며 전년보다 탑승률은 2.2%포인트 늘었지만 수익단가는 10% 줄었다.
대한항공은 여객부문과 관련해 최근 운수권을 배분받은 이란노선과 인도노선을 추진하는 한편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맞춰 홈페이지, SNS, 홈쇼핑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신규고객 유치에도 발빠르게 나서기로 했다.
화물부문에서는 콜롬비아 보고타와 에콰도르 키토, 이란 테헤란에 신규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의약품, 신선화물, 전자상거래 화물 등 고단가 상품 운송을 지속적으로 늘리고자 한다.
특히 육·해·공 종합물류그룹인 한진그룹의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종합물류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 주총에 참가한 주주들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안건 등을 신속히 의결했다. 조양호 회장과 지창훈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015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쟁의행위 중인 조종사노조에서는 이규남 위원장과 기장 1명만 주총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주총장에서 "직원들이 힘들게 일해 이익을 창출함에도 정상적인 경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으나 다른 참석자들이 안건 의결을 재촉하면서 발언권이 넘어갔다. 이에 대해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조종사노조가 교섭재개 결정을 내림에 따라 노사는 전날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사측은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쟁의행위를 중단해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지만 조종사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올해 영업익 7천700억원 이상 목표"
조종사노조 이규남 위원장 주총 참석…충돌은 없어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은 18일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액 12조300억원, 영업이익은 7천7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1조3천84억원에 영업이익은 8천592억원을 올렸다.
올해부터는 대한항공의 회계처리 방식에서 영업이익에 유류비 해지 손실액이 제외 되는 것으로변경됐다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지난해 6천28억원의 영업이익에서 올해 7천70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얘기가 된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국제선 수송인원은 1천749만명, 탑승률은 76.9%이며 전년보다 탑승률은 2.2%포인트 늘었지만 수익단가는 10% 줄었다.
대한항공은 여객부문과 관련해 최근 운수권을 배분받은 이란노선과 인도노선을 추진하는 한편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맞춰 홈페이지, SNS, 홈쇼핑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신규고객 유치에도 발빠르게 나서기로 했다.
화물부문에서는 콜롬비아 보고타와 에콰도르 키토, 이란 테헤란에 신규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의약품, 신선화물, 전자상거래 화물 등 고단가 상품 운송을 지속적으로 늘리고자 한다.
특히 육·해·공 종합물류그룹인 한진그룹의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종합물류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 주총에 참가한 주주들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안건 등을 신속히 의결했다. 조양호 회장과 지창훈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015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쟁의행위 중인 조종사노조에서는 이규남 위원장과 기장 1명만 주총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주총장에서 "직원들이 힘들게 일해 이익을 창출함에도 정상적인 경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으나 다른 참석자들이 안건 의결을 재촉하면서 발언권이 넘어갔다. 이에 대해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조종사노조가 교섭재개 결정을 내림에 따라 노사는 전날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사측은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쟁의행위를 중단해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지만 조종사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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